- 2020.09.09. ~ 2020.11.11.
- 스압 작작해라 나새끼야
⚠ 무단 도용 및 전재 금지 ⚠
1. 아 레오나랑 같이 이불속에 파묻혀서 90년대 재난 영화 마라톤 하고 싶다 ( ˘ ꒳ ˘ ) 요나야 부탁해
2. 위급한 상황에 위험 지대로 돌진하는 요나를 낚아채서 실험복 굴비 일러처럼 들쳐매고서 안전 지대로 이동하는 레오나 보고 싶다 uㅅu
이성 커플 중에서 남자쪽이 여자쪽에게 완력 휘두르는거 개싫어하는데 레오나랑 요나의 경우에는 요나도 완력/무력이라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기 때문에 레오나가 완력을 써봐야 동성친구끼리 투닥대는 느낌에 더 가깝달지 아무튼 파워밸런스가 치우쳐져 있지 않아서 좋음.
3. 상대의 머리카락 속에 손가락을 넣어 빗어주는 레오요나 보고 싶더... 어느쪽이든 머리카락에서 좋은 냄새나고 감촉도 매끄럽고 부드럽겠지...
4. 요나는 가슴이 작아서 시각적으로 말랑말랑하니 야시시한 연출은 좀 어려울거 같고 대신에 적극적인 행동으로 보여주는 걸로 3ㅅ3
....어찌됬든 요나가 위에 있는 포즈를 자주 취할거 같다.
왜 요나가 위냐면 요나의 적극성도 한몫 하지만 라이온킹의 'Pinned ya' 요거 오마쥬임...ㅋ
꼭 달달/야시시한 분위기가 아니라도 몸싸움하다가 찍어누르거나 뭔가를 피하려고 덮치거나 아무튼 이유는 많음. ^ㅅ^ㅎ
5. 레오나는 생긴게 아주 그냥 섹시함이 넘치고 요나도 자기 욕구에 솔직한 편이지만 내 취향 때문에 막 열정의 불꽃이 어쩌구 하는 뜨밤 보다는 좀 더 담백하고 포근하면서도 친밀한 천천히 타오르는 불꽃 느낌 쪽이 더 좋아. 같이 낮잠자다가 머리카락을 만지작 대거나 상대를 끌어안고 있던 손길이 천천히, 점점 더 은밀해지고.... 뭐 그런거!!!
사바나클로가 워낙에 야성적인 느낌이 강하다보니 머리카락이나 목덜미, 품 안 등에 얼굴을 묻고 체취를 맡는다던가 물빨핥(...) 소재 자주 쓸거 같은 ㅋㅎㅎㅎ...
6. 고질라(2014) 보고 있는데 그림을 닮은 키메라 괴수가 나레칼 쑥대밭으로 만드는 와중에 대피 중인 학생들 구하려고 키메라 괴수가 눈독들일 법한 이따시만한 마법석을 들고서 반대쪽으로 유인하면서 파쿠르 쓰면서 괴수랑 손에 땀쥐게 만드는 추격씬 찍는 요나 보고 싶더...
그리고 오르토가 학원내 감시카메라 피드 확인해 준 덕분에 요나의 위치랑 요나가 뭘하는지 알게된 레오나가 빗자루 타고 날아와서 요나를 뒤에 태우고서 내뺐으면...
총체적 시망 상황이니까 쫌 클리셰적이고 과하게 극적인 상황도 연출 가능하겠지... 막 너를 살리기 위해서 나를 희생함 그런거... 둘 다 추락하는 걸 피하기 위해서 한쪽이 희생한다던가 uㅅu 저 마지막 상황은 틔스테 캐릭터 선택할 때의 그 '손을 잡는다' '절대로 손을 놓지 말도록'이랑 비벼머거
7. "드림주/드림캐가 자신에게 다른 사람을 투영해 보고 있음을 깨달은 드림캐/드림주"
요나에게는 그 레오나 위로 투영해서 볼만한 상대가 없고 (구욷이 찾는다면야 걍 더 잘난 형제랑 비교 당하는 레오나랑 자신의 처지에 동병상련을 느낄 듯) 레오나는 첫사랑(형수님. 뇌피셜임)의 모습을 조금 겹쳐 볼 수도 있을지도,,,?
8. 레오나+빌 같이 있으면 얼굴이 '못생긴 것들은 꺼져' 배리어 만들어서 기분 나빠져서 다른 곳으로 가서 찌그러질 거 같음.... 저번에 나레칼 최고 미남 뽑는 역할이 요나에게 주어져서 요나가 시발 살려줘요 하는 썰 푼적 있는데 시발 살려줘요 말고도 잘생긴 것들 재수없다 면상 치워라 하면서 되려 썽내는 전개도 웃길듯
9. 요나도 레오나에게 낮잠 장소로 낡숙사 휴게실 개방했었는데 5장 강화합숙 땜에 와도 낮잠 편하게 못잘거라고 레오나에게 공지할듯...
10. #드림주가_갑자기_드림캐에게_미소지었을_때_드림캐의_반응
요나는 레오나 얼굴 볼 때마다 급방긋 하기 때무네 이미 익숙해짐.
#드림캐가_갑자기_드림주에게_미소지었을_때_드림주의_반응
요나: 🥰🥰🥰
에쑤: 그 '선배 웃는 얼굴은 더 잘생겼네' 하는 표정 좀 어떻게 할 수 없냐
요나: 그럼 소리내서 말해줄까?
요나: 기껏 배려해줬더니 표정 가지고 트집이야 ㅍ3ㅍ
11. 요나는 레오나랑 결혼할 즈음에는 키가 170cm... 그리고 결혼 후에는 레오나랑 비슷하게 머리카락 일부를 땋은 머리로 두고 장식할거 가틈 3ㅅ3
12. #드림캐가_두_명이_된다면
요나: 0ㅅ0 (아빠에게 일란성 쌍둥이 형제가 있는 아기마냥 둘이 되버린 레오나를 번갈아 보느라 바쁨)
레오나(들): (정신 사나운데 그렇다고 요나가 다른 쪽 자신만 보는건 더 싫어서 암말 안함) (눈 동그랗게 뜨고 방황하는 요나 모습이 빙구같고 귀여움)
13. #드림캐가_나는_널_잊을거야_라고_말한다면_드림주는
요나: 그래요? 결국 난 선배에게 별로 깊은 인상을 남기지 못한 것 같네... (쓴웃음을 지으며 아쉬워함.)
레오나: ...그러니까 가지마.
요나:
요나:
요나:
레오나: 어이, 뭐라고 말 좀 해봐 (검지로 이마 꾹꾹 누름)
14. 요나의 경우
잘생겼다고 생각함: 다 잘생겼지만 레오나랑 뿔식이가 특히 잘생긴 듯
이상형: 종합적으로 따져봤을 때 잭
남친 삼으면 좋을 듯: 에이스(즐거울 거 같음), 트레이(잘 챙겨줄 거 같음), 제이드(에스코트 확실하게 해줄 듯)
사귀는 사람: 레오나
15. 잭요나가 동등한 파트너란 느낌이라면 레오요나는 아무래도 신분 차이가 존재하기는 하는데 요나는 그 신분 차이에 개의치 않고 (뭐, 존중은 일단 해줌) 레오나는 그런 요나의 태도를 재미있어 하다가 나중에 요나를 자신의 동급으로 끌어올려주는 느낌
신분상승 스토리라면 신분상승 스토리이긴 한데... 요나에겐 그 신분상승이 엄청난 보상/트로피 그런 건 아니고 솔직히 별로 필요 없고 레오나가 왕자가 아니었어도, 아니 왕자가 아니었다면 더 좋았을 뻔한 좀 계륵 같은 느낌이고 왕자랑 계속 같이 있으려면 필요하니까 받아들인 것. 편리한 건 인정.
16. #드림주는_드림캐에게_조각케익의_딸기를_양보할수있는가
요: 채소가 싫다면 과일이라도 먹기~
레: (어이없음)
요나는 딸기 케이크의 딸기에 별 미련이 없는 편...
17. 전에 요나 데리고 체카 끼고서 납치탈출액션 활극 찍고 싶다고 했었는데 공식 성우분께서 공식 방송에서 연령반전 보고 싶다고 언급한 이상 이야기가 달라지지 감독생을 과거로 날려보내서 꼬꼬마 레오나를 옆에 끼고서 악당 피해 도망다니는 액션 활극 보고 싶다!!
이 꼬맹이 레오나 데리고 악당들 상대로 추격극 찍고 싸우고 하는 그 일련의 사건이 레오나가 눈에 흉터 생긴 그 사건이면 금상첨화!!
18. 요나 할로윈 의상을 레오나(사바나클로) 할로윈 의상인 해적에 맞춰서 해군!!!으로 지르긴 했는데 커플룩 목적이 아니라 긱사별 테마로 간다면 요나 할로윈 의상은 보자기 뒤집어 쓴 유령일 듯 ㅇㅅaㅇ 낡숙사에 거주중인 고스트도 많고 보자기만 있으면 끝나는 저렴한 의상이니...
다른 긱사 할로윈 의상은 부티나고 멋진데에 비해 하얀 보자기 뒤집어쓰기라니 엄청 싼티나지만 낡숙사가 그렇지요 뭐.... 뭔가.... 다른 긱사 애들이 요나 불쌍해서 자기네 할로윈 의상 여유분 챙겨줄거 같다 ㅋㅋㅋㅋ
자칭 야사시이한 학원장이 큰맘먹고 다른 긱사 할로윈 의상에 비해 크게 밀리지 않는 제대로 된 의상을 준비해준다고 치면 뭐로 분장하는게 좋을까... uㅅu
프랑켄슈타인? 역시 그냥 보자기 유령이 제일 요나 다울거 같은데...
요: 의상 준비하기 귀찮다구....
19. 요나가 보자기 유령 분장해서 얼굴이 안보여도 옆에 그림이랑 에듀스 있어서 요나라는거 알아보는 나레칼보이즈... +수인족 친구들은 후각으로도 알아차릴 것 같지만. 친구들은 그게 뭐냐며 웃고 빌은 센스랑 성의가 없다고 한숨 쉴 듯 ㅎ
그리고 레오나는 시트 걷어서 도둑뽀뽀나 해라.
20. 요나 카운트다운 일러는 정면인데 거울을 등지고 서 있고 얼굴은 커튼처럼 늘어뜨려진 흰 천...이나 그림 리본같은 걸로 가려저 있는데 거울에 비친 뒷모습은 거울을 등지고 선 모습이랑 다른(=빙의 전 원래 모습) 모습이 비침
...포즈는 발레동작에서 '죽음'을 상징하는 마임으로 할까.
아 그러고보니 카운트다운 일러에선 배경 생략되던가? 그럼 다른 누군가의 손이 뒤에서 요나 얼굴 가리고 있는 걸로 ㅇ3ㅇ
21. 트릭 오어 트릿
요나: ('트릭오어트릿'은 '사탕을 안주면 장난치겠다'는 뜻이니까, 한국식으론 '사탕 하나 주면 안잡아먹지~'려나?)
요나: 레오나 선배! 사탕 하나 주면 안잡아먹지~!
레오나: 하? 뭐야 그건.
요나: 히히, 트릭오어트릿의 변ㅎ...
레오나: 내 쪽에서 해야할 대사 아닌가? 😏 (<사자수인)
요나:
22. 레오나 분명 밤에 2차회전 시작하면서 선배 안 피곤하냐는 요나의 질문에 콧웃음 치고서 하루종일 낮잠자는데 피곤할 리가 있냐며 여전히 기운 넘친다고 대답해서 요나에게 자그마한 좌절감을 선사할 듯...
23. 지금 1학년들이 졸업할 때 졸업식에 요나 데리러 오는 레오나 보고 싶다 uㅅu
24. 요나는 의지할 곳 없는 근로학생이고 라기도 고학생...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살림꾼이다 보니 둘이 은근히 공통 대화 소재가 많을 듯...
25. 5장에서 절찬 VDC가 진행중이지만 나는 학예회/문화제 이벤트도 보고 싶다... 왕자님으로 캐스팅 된 에펠이랑 공주님으로 캐스팅 된 요나가 주인공인 연극하는거 보고 싶다ㅏㅏㅏ
26. 여름/수영복 이벤트 느낌으로 나레칼 애들이 남쪽 나라의 해변 뭐 이런 곳으로 놀러갔는데 바닷가에서 물놀이 할 때 설마 요나가 수영복 입고 오나 싶어서 애들 은근 긴장하지만 정작 요나는 래쉬가드 입고 나타나서 다들 실망 반 안도 반으로 가슴 쓸어내리는데 뒷풀이에서 요나가 나풀거리는 귀여운 여름 원피스 입고 나타나서 기습타 먹이는거 보고 싶다. (본인은 별 생각 없음. 덥다+원피스 귀여웡 정도?)
27. 레오나 더러 왕자놈 왕자놈 하며 궁시렁 대다가 레오나에게 들켜서 어머 제가 소리내서 말했나요? 죄송~ 하면서 능청 떠는 요나
28. 아 낡숙사에서 감독생이랑 과자 먹으면서 업UP(이나 코코나 아무튼 관객들 눈물 쏟게 만드는 거) 보다가 다 같이 펑펑 눈물 쏟는 1학년즈 보고 싶더
29. #드림캐가_좋아하는_호칭은
...레오나가 요나가 자신의 이름을 불러주는 거 좋아했으면 좋겠다. 특히 침대에ㅅ...
30. 요나랑 연하는 머리눈피부색 다 다르지만 이목구비는 비슷하게 생김 ㅇ3ㅇ
(캐디하기 귀찮았다는 건 안 비밀)
31. 레오요나는 요나가 10년 후의 레오나 만나는 쪽이었음 좋겠다 ㅋㅋㅋ
왜냐면 둘의 관계가 10년 뒤에도 지속될 거라고 생각하는 쪽이 뤠오나이기 때무네 .... 그리고 요나 알맹이 나이는 이미 충분히 먹었다... 거기서 굳이 더 먹게할 필욘 없지.... ㅍ_ㅍ
무튼 레오나랑 반대로 요나는 레오나의 신분이나 자신의 처지 등을 고려할 때 현실적으로 레오나가 졸업한 뒤에도 계속 교제를 이어가긴 어려울거라고 생각하는 편. 졸업식을 기점으로 천천히 자연 소멸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10년 후 레오나의 부인이 자기일 거라곤 전혀 생각도 못하겠지 ㅋ
그래서 레오나에게 아내분은 어떤 사람인지, 딸이 있다는 이야기에 선배랑 아내분 중 누구를 더 닮았는지 같은 질문을 해대고 10년 후 레오나는 그런 요나를 어이없어하다가 그 '아내분'이 자기란 걸 언제쯤 눈치 챌까 궁금해하며 장단을 맞춰 줄 거 같음. (중간 중간 힌트를 떨구면서)
딸내미 사진을 보여줘도 머리색 빼면 레오나 판박이라서 한참 동안 눈치 못챌거 같은데 아무튼 요나가 딸의 머리색을 입에 올리면 기다렸다는 듯이 '그야 너한테서 물러받은 머리카락 이니까'라며 확인 땅땅 해줄 듯.
32. 요나는 원래 세계로는 안돌아가는데 그래도 원래 세계랑 오갈 수 있는 포털 같은 건 있었음 좋겠다. 뚱바나나 우유 포기 못해... 그거 말고도 레오나랑 에듀스랑 잭에게 코리안 바베큐 먹이고 싶단 말야 쌈장이랑 김치랑 양파소스랑 깻잎 사와야한다고! 집으로 가는 문을 열어라 크로울리!! 요나의 원래 몸에 들어간 지금 몸 주인(연하 씨 몸에 들어간 찐 요나)가 편의점 신상 사서 포털 건너와서 건네주고 갔음 좋겠다... 둘이 어쨌든 이목구비는 비슷하니까 대외적으론 사촌언니라고 우김.
33. 불면증
요나에게 가벼운 불면증 설정 붙여줘야지... 용도는 걍 밤늦게 센치해지는 새벽감성 전개용.... 3ㅅ3
자잘한 걱정 (집에는 돌아갈 수 있는지 못돌아가고 여기서 계속 살아야 한다면 뭘 해야하는지 내일 쪽지 시험 시벌) 때문에 잠이 안와 침대에서 뒤척이다가 한밤중에 불꺼진 온보로 료 휴게실에 혼자 앉아 달빛에 드리워진 나무 그림자 같은거 하염없이 보고 그러는 거 보고 싶다구...
그래서 종종 살짝 수면부족인 상태가 되는데 뭐 잠 더 자고 싶어하는 건 누구나 그러니까 별로 눈에 안띔. 그치만 레오나의 언제 어디서든 3초만에 꿈나라로 가는 특기 엄청 부러워 함. 같이 자면 그 능력 옮는 기분이라 잠만 잘 경우엔 평소보다 더 빨리 잠듦.
34. #드림주의_자존심_자존감_자신감의_정도는
1번이랑 2번의 차이가 좀 애매해서 헷깔리지만...
요나는 자신의 능력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지만, 한계도 분명히 알고 있어서 쓸데없이 자존심을 세우려고 들지는 않음. 못하는 건 못한다고 쿨하게 인정하는 편. 자존감은... 낮다고 봐야겠지...?
동생과 비교 당하면서 자라기도 했고, 여자는 기본적으로 무시당하는 남초 직업군에 소속되어 있기도 했고... (아마도) 한 번 죽었었고... 이쪽 세계/학교에서는 가진게 아무것도 없는 신원불명의 이방인이고... 좋아서 대시하는 상대는 외모/능력/신분 다 쩌는 잘난 남자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맨땅에 헤딩해가면서 살길을 도모해야할 거 같은데 딱히 지원받을 만한 구석도 없고 학원장은 못미덥고... 딱 18세가 되면 보육원을 나가서 자기 앞가림을 해야하는 고아의 심정? 딱히 자신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자신에게 어떤 가치 있다고 여길만한 상황은 아니지 않나요. ㅇㅅaㅇ 레오나(또는 카림)에게 돈을 받고 고용된다면 모를까 얹혀 산다는 선택지는 절대로 싫고... (요: 그러면 꼭 돈을 목적으로 친해지려고 한거 같잖아!)
35. 레오요나는 커플링? 그런거 맞춰도 안 끼고 목걸이에 걸어서 다닐 거 같은데 약혼/결혼 반지의 경우엔 레오나는 아주 성실하게 끼고 다니고 (은근 과시도 함) 요나는 아무래도 손을 쓸일이 많다 보니까 약혼 발표 전후/결혼식/허니문 때를 제외하곤 목에 걸고 다닐 듯. (흠집나면 ㄴㄴ)
아 레오나가 요나의 왼손 약지에 키스하는 습관 있으면 좋겠더...
비어있는 왼손 약지에 반지 대신에 입맞춤으로 소유권... 자기 존재 과시... 뭐 그런거 하기....
36. 요나는 레오나/잭이랑 달리 악세사리 하나도 안하고 다니는데 둘이 요나에게 처음으로 사준 악세사리가 머리핀이면 좋겠네. (앞머리 정리용) 둘이 따로 따로 선물했는데 하루는 레오나가 선물한거 하고 하루는 잭이 선물한거 하고 (본인은 암생각 없어) 요나가 누구 머리핀을 하느냐로 미묘하게 견제 분위기 생기는데 어느날 두개 다 하고 나타나서 얼척... 했으면 ㅋㅋㅋ
37. 요나가 아이돌 AU 속 인물이라면 아이돌로는 활동하는거 역시 무리고 가수라면 더보이스나 아메리칸 아이돌 스타일 프로그램으로 데뷔하는 노래 온리 가수일 거 같은데 그거랑은 별개로 아이돌 안무로 댄스 추는 요나는 보고 싶은 욕망...
(요: 나 몸치라며)
몸치인거랑은 별개로 체력은 있는 편이고 같은 동작을 계속 반복하다보면 언젠가는 익히긴 하겠죠.
전에 잠깐 아이돌 AU 썰이 흥할 때 요나는 아이돌로 얼결에 데뷔했다가 인기 없어서 빛속으로 묻히고 이후에는 경호원으로 지내면서 배우 쪽 로열 패밀리에 태어났는데 연기천재인 형이랑 비교 당하는게 싫어서 연기 때려치고 밴드 음악 쪽으로 탈주 중인 레오나(연기를 더 잘하지만 노래도 잘하고 비주얼 깡패라서 인기는 꽤 있음) 엮어먹고 싶다고 했었는데 요나도 아이돌은 아니지만 가수 활동하고 있다면 콜라보 공연 같은거 하게 할 수 있고 좋을거 같다 씁
38. 요나의 할로윈...
으음 대체로 이벤트 스토리 대로 따라갈 거 같고... (이제야 부랴부랴 번역기 켜서 읽는 1人)
스탠딩 이미지는 없지만 레오나 해적 의상 보고 주먹울음 하다가 레오나가 주는 사탕(...이든 뭐든)을 받고 싶어서 해적 레오나를 상대로 기세 좋게 트릭오어트릿! 을 시전했는데 레오나는 과자를 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요나가 어떻게 나올지 보고 싶어서 느물느물 웃으면서 없는데 어떻게 할거냐며 도발함 ^q^ㅋ
...그리고 요나는 어떡하지 하며 고민...하는 척하다가 레오나의 등 뒤를 보고 놀란 표정을 지어서 주의를 돌린 담에 레오나가 쓰고 있는 모자를 끌어내려서
안대로 눈을 안가린 쪽을 덮어서 시선 차단하고 레오나 뺨에 기습 뽀뽀 하고 튀는 걸로 '장난치기' 성립시켜서 주변 염장 지르고 가는 걸로 ㅋㅋㅋ ...그리고 나중에 레오나에게 사탕 따윈 안받는 트릭오어트릿으로 보복 당할 듯. 아님 요나가 먹고 있던 사탕을 입으로 뺏어가거나!
39. 에로시공 타로점 보면서 레오나가 겁나 적극적으로 나오길래 헐 ㅇㅁ;ㅇ;; 했는데 사자가 원래 horny한 동물이라더라... ...어, 뭐... 요나는 체력도 있고 맷집도 있으니까 괜찮지 ^^?
저 horny하다가 실제 동물이 그렇단 건지 아니면 인간의 시선으로 봤을 때 그렇다는 건지는 좀 애매하지만... 오타쿠는 아무튼 그런 단서가 있단 것만으로도 돌에서 기름을 착즙하는 종족이죠! 그러니 노 프라블럼!! ㅇㅅ< ☆
40. 레오요나 딸래미는 일찌감치 아빠랑 엄마 둘 다 왼쪽눈 언저리에 흉터가 있다는 점을 알아채고 왜 자기는 아빠엄마처럼 '멋진 자국' 없냐며 징징대서 부모님이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로 얼굴에 그림 그려주게 만듭니다.
41. 딴 이야기지만 사바나클로 애들은 그래도 몸 싸움하기 전에 큰소리로 먼저 윽박... 경고하고 싸움에 돌입하네. 동물의 왕국에서 덩치 크게 보이게 하거나 포효하거나 그런거 생각난다 ㅇ3ㅇ
요나는 상대를 패버리기로 마음 먹었으면 아무런 경고도 없이 냅다 공격하는데.
42. 레오요나 첫키스
"드림커플 첫키스 누가언제어디서무엇을어떻게왜 했는지 육하원칙에 따라 적어서 제출하실분? 이번달 트친비인데"
정식으로 교제하기 시작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서 비오는 날 레오나 방에서 둘이 노닥거리다가 레오나 얼굴 힐끔 대던 요나가 불쑥 '키스해도 돼요?'라고 물어서 요나 주도로 함. ...근데 레오나가 한 번으로 안끝냄.
아무튼 정식으로 교제 하기 전에는 연인 다운 스킨십 없었을 듯... 요나는 레오나가 자기에게 마음 있는지가 확실치 않아서... 레오나는 요나가 조심하고 있는 걸 눈치 채서.... 사자는 원래 암컷이 먼저 신호를 주면 수컷이 그에 응한다고 하기도 하고... 대신 한번 물꼬를 틀면 좀 거침없어지긴 함?
좋아하는... 이랄지 편하게 하는 스킨십 내용도 조금씩 다를 것 같고? 요나는 손잡기나 포옹, 얼굴/머리에 뽀뽀하거나 만지작 대기. 레오나는 바싹 붙어서 꽁냥대거나 머리 부비기 및 얼굴/머리 이외의 부분에도 입맞추거나 핥기 (고양잇과 동물처럼요) 등 일 듯??
요나는 내밀한 스킨십을 할 때 좀 수줍어하는 편인데 (레오나가 너무 잘생겨서 심장에 무리가 가니까 쿨타임이 필요하다나 뭐라나) 그러면서도 뒤로 빼지는 않아서 레오나가 만족스러워 함.
43. 요나는 별로 침울해하는 성격은 아닌데 어쩌다 드물게 침울모드가 되면 주위 사람들이 안절부절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어떻게 좀 해보라며 레오나의 옆구리 사정없이 찔러대고 등도 떠밀었음 좋겠네 ㅎㅎㅎㅎ
근데 요나가 침울해진 원흉이 레오나였던 거임 ㅋ
일동: ಠ_ಠ
레오나: ....왜, 내가 뭐
44. 요나가 수족냉증이라 겨울에 손닿았다가 얼음장처럼 차가운거 보고 깜짝 놀라서 요나 몸 댑혀주려고 애쓰는 뤠오나 혹은 잭 보고 싶더....
역시 따뜻한 자기 나라로 데려가야겠다고 마음 굳히는 레오나랑 요나가 겨울에 춥지 않도록 난방에 공을들여야겠다고 생각하는 잭
45. 할로윈 위크의 요나
...는 할로윈 위크 시작 전부터 둘째 날까지는 그래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둘째날 오후부터 슬슬 지침... 그리고 넷째날에 나레칼의 모두가 폭발하고 사방에서 난리가 나는 와중에 낡숙사에서 그림이랑 진상들 상대하다 발목 삐끗하고 밤에도 숨어드는 진상들 때문에 제대로 휴식도 못 취하고...
이벤스 3장 즈음에는 몸도 마음도 너덜너덜해진 상태가 되어 다음에 선 넘는 새끼 있으면 폰 다 뿌시고 비오는 날에 먼지 나도록 흠씬 두들겨 팰거라며 이를 갈고 있던 차에 진상들을 엿..아니 겁줘서 쫓아낸다는 작전이 세워져서 존나 개운~해진 얼굴로 그 순간만을 손꼽아 기다림.
다들 진상들 땜에 정신이 없어서 요나가 다쳤다는 거 까맣게 모르다가 그 작전 세우자는 이야기 나오고 난 다음에나 알게 되는데 요나랑 친하게 지내는 애들은 그 점 때문에 더더욱 진상들 엿먹이는데 진심이 됬다는 걸로...
요나도 그 진상 맥이기 작전에 참가하고 싶어했지만 부상자라서 얌전히 그림이랑 방에서 대기... 대신에 나중에 (파티 후에? 파티 중에?) 작전에 참가한 모든 기숙사 애들 찾아가서 아주 생생하고 상세한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졸라서 눈 초롱초롱 빛내면서 경청하고 진상들이 어떻게 행동했는지를 들으며 배를 잡고 웃어댐.
(라: ...엄청 쌓였나 보네여;;)
46. 탐라 감독생들이 기본으로 장착하고 있는 아스라한 아련한 느낌 좋아 히힠
요나도 태생이 '이세계 미아 감독생'이라 저 느낌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건 아니지만 일단 내 기준으론 '아무데나 떨궈놔도 뿌리 내리고 그럭저럭 현지적응 잘 하는 잡초 같은 이미지'로 잡고 있어서 좀 더 질긴 느낌이려나 uㅅu
닿지 않는 곳(감생이 원래세계/죽음)으로 떠나버리는 느낌보다는 인생의 갈림길에서 홀로 걷는 길을 가기를 주저하지 않는 그런 느낌이 더 강하달지... 상대방이나 자기 자신이 원하지 않는 관계에 계속해서 매여 있으려고 하지 않는 편! (그러니까 있을 때 잘 하라는 말이다 뤠오나 코롸)
요나의 아스라한 면은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하다가도 상대방의 마음이 변하지 않거나 자신의 마음이 변한다면 지금까지 마음을 퍼주었던 것과 상관없이 미련을 갖지 않고 놔주는 면에서 나오는 아스라함이라는 이야기... (누나는 보답받지 않는 외사랑을 구질구질 이어가기엔 너무 피곤하다 뤠오나야)
47. "드림주/드림캐에게 정말 취향 아닌 물건을 선물 받은 드림캐/드림주는 어떻게 할까?"
레오나는 센스가 좋아서 요나에게 주는 선물은 어지간하면 요나 취향에 맞을 거 같고 (안맞아도 콩깍지 때문에라도 좋아라함) 요나가 레오나에게 구린 선물을 주면... 방에 장식해두지 않을까요...
나중에 레오나 취향을 더 잘 파악하게 된 요나가 예전에 선물했던 구린 선물(=흑역사)들 보며 괴로워 하면 놀릴 거 같기도 함... 그리고 요나가 다른 거 사줄 테니까 제발 그거 좀 버리라고 하면 자기 꺼라고 안버리고 소중하게 보관할 듯
48. 레오나는... 왕자로 살아오면서 상대가 누구든 원하는 걸 받아내는데 익숙한거 치고는 요나의 의향을 존중해준다... 일까? 침실매너가 좀 거친편이고 주도권을 쥐면 좀 지 욕심대로 지르는 경향이 있기는 한데 요나도 그게 좀 버겁다고 느낄 때가 있을지언정 싫어하진 않아서...
49. 데이트
영화관 가서 영화 보는 것도 맛집 카페가서 달다구리 디저트 먹는 일에도 관심 없다고 대답했다가 나중에 요나가 말레우스랑 딱 그런 내용의 데이트를 하고왔다는 걸 알게 되어서 황망해 하는 레오나 보고 싶다 ㄲㄲㄲㅋㅋㅋㅋㅋ
레오나랑 영화보고 디저트 먹으며 이야기 나누고 싶었지만 사전 조사차 질문하니 레오나가 다 관심 없대서 힝구 됬지만 그래도 영화 보고 디저트 먹고는 싶었으므로 같이 영화 보고 디저트 먹으러 갈 파티을 모집했는데 에듀스그림잭에펠은 선약이 있거나 벌청소 해야하거나 디저트 카페 가는 거에 난색을 표해서 불발되나 싶던 차에 지나가던 리리아가 그 이야길 듣고 말레우스에게 전해줘서 말레우스가 요나랑 영화관디저트 조지러 가는 파티(데이트)에 자원.
말레우스가 가니 당연히 세벡도 따라가려고 했지만 말레우스 곁의 세벡은 솔직히 좀... 시끄럽기 때문에 요나가 머뭇대는 거 보고 말레우스가 축객령 내리기 전에 리리아가 세벡 잡아감 ㅋㅋㅋ
하지만 그렇다고 말레우스를 요나랑 단 둘이 덜렁 보내는 것도 좀 불안하기에 (현지 상황을 익힐 기회가 없는 이세계 미아랑 서민 인간 사회에 무지한 요정족 왕자) 리랴는 보호자 느낌으로 동행하고 세벡이랑 실버는 좀 거리를 두고 따라오게 하는... 3인 파티 처럼 보이지만 실은 5인 파티로 다녀온건데 리랴는 아담한 사이즈고 실버 세벡은 거리를 두고 따라가서 남들 보기엔 데이트하는 커플처럼 보였을 거란 말이지. ㄲㄲㄲ
50. 아 빼빼로데이구나.... 에듀스 등을 비롯한 친구들에게 매점에서 산 빼빼로 던져주고 레오나를 위해서는 육포 스틱.... 을 선물하면 요나가 빼빼로 게임으로 비비는데 애로사항이 생기는데 ㅍ3ㅍ
아니 걍 레오나가 빼빼로 오독오독 먹고 있는 요나에게 빼빼로 게임이 뭐냐고 물어놓고 요나가 해준 설명을 몸소 재현하는 걸로 하자. 당연히 빼빼로 게임이 뭔지 이미 알고 있었고 걍 뽀뽀할 핑계로 쓴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