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11.12. ~ 202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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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뤠오나 2장의 개뜬금 오블 때문에 유리멘탈이라느니 기가 약하다느니 놀림 받는데 저번에 본 (그리무 닮은 키메라랑 연관해서) 요나 사망 루프 회귀 타로점에서 요나를 살리기 위해서 루프하는 레오나의 마음 상태가 '살리지 못해도 좌절하지 않고 어디서 잘못되었는지 점검하고 다시 시도함', 이유는 '자신이 좌절하고 멈춰있는 동안 요나가 죽는 횟수만 늘어나기 때문'이래서
ㅇㅁㅇ
했었잖아... 완전 멋있어서.... 몇 번을 실패하고 소중한 이의 죽음을 마주하게 되더라도 반드시 구해내고 말겠다는 저 결의! 침착한 판단력!! 망설임 없는 행동력!!!
2. #드림캐가_스킨쉽에_반응이_없다면_드림주는
속으로 머쓱해 하면서 멈추고 옆에서 자기 할일 하는 요나.
#드림주가_스킨쉽에_반응이_없다면_드림캐는
먼저 혹시 의식이 없는 상태인가 확인해보고 (얘가 반응이 없을리가 없는데?) 의식이 있다면 긍정이든 부정이든 반응 보일 때까지 계속 찔러보는 뤠오나.
3. 요나 설정 깊이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스불재라서 웃픔.... ㅋㅋㅋㅋ
그치만 그 스불재 요소가 전부 필요한 내용이라 버리지도 못함 ㅋㅋㅋㅋㅋ
왜 빙의자인지...? 감생이 설정을 최대한 원작내용에 맞추고 싶은데 고등학교 신입생의 마인드에 이입하기엔 내가 고딩이었던 때가 너무 오래 전이라 정신연령만이라도 내 실제 나이랑 비슷하게 하고 싶었음... 그리고 주변에 널린게 인성맨 마법사들인데 정신연령이라도 높아야 덜 기죽지!!
꼭 빙의자라는 설정을 써야했는가? 빙의자 말고 나이가 어려짐! 하는 방법도 있었겠지만... 내가 빙의물을 너무 많이 본듯. 회귀물도 아닌데 갑자기 나이가 어려진 이유 설명하기도 번잡스럽고... 또 K국인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외모는 색다르게 뿅 하는데는 역시 빙의만큼 편리한게 없지!
그럼 NRC의 검은 마차가 마중나간 건 어느쪽? 이미 에러가 발생한 시점에서 어느쪽을 데려오려고 했지는 별로 안 중요하지 않을까요? ...는 밝혀진게 별로 없어서 일부러 모호하게 놔두고 있는데 듣고 느끼고 생각하는 쪽이 빙의한 쪽이니까 대충 그쪽?
그치만 빙의된 쪽이랑 빙의한 쪽 둘 다 한 번 죽었었고 둘의 영혼의 파장? 뭐 그런게 비슷해서 스왑이 가능했던 거라고 우기며 이번 턴을 종료한다!! 죽을 뻔했다가 되살아난 것도 전부 매직! 마법! 의료의 힘으로 어떻게든 됐다고 해!
흠... 죽을 뻔했다가 살아났다는 건 다른 사람이 봤을 때의 이야기고 실제로는 '죽었다가 다른 사람 몸에서 눈 떴다'가 옳다. 원래의 인생은 이미 끝났으니 사실상 스왑 빙의한 뒤의 삶은 오롯이 새로운(?) 몸에서 눈을 뜬 걔의 인생 맞음 ㅇㅇ...
아무리 그래도 빙의된 쪽(몸)이 어쌔신 워리어 새싹이라는 건 설정과다 아님?? 크아아아아ㅏ악 그래서 새싹이라고 했잖아 훈련생이라고!! 기술이랑 그 기술을 실제로 쓸 수 있도록 다져진 육체만 있다고! 실전에서 쓴 적 없어!!! 망설임 없이 사람 공격하고 슥싹하는 건 빙의한 쪽이라고!
왜 굳이 어쌔신 워리어 같은 설정을 붙였냐면 멋있기도 하고... 원래는 특수부대 출신 경호원이었던 사람이 로판 빙의물 여주마냥 가냘픈 귀족 영애에 빙의하면 (다 그런건 아니지만) 가진 능력 제대로 발휘 못하잖아. 맨땅에 헤딩하는 거 사양이야! 안그래도 언제 시비털릴지 모르는데!
대체로 로판 빙의물하면 빙의한 여주의 원래 인생이 시궁창이어서 작중 세계에 말뚝 박아야지 전개로 나가는데 요나의 경우엔 반대... 빙의된 쪽의 원래 인생이 시궁창이라 걔는 원래의 삶에 미련없고 새로운 몸의 인생이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오며.... 빙의한 쪽도 덕분에 맘편하게 몸주인 과거 신경 안 쓰고 자기 앞가림만 하면 되는.... 몸 주인의 과거가 발목을 잡는다...??? 그런거 없어없어.
관계자들 전부 신경 안쓰거나 털어냈거나 묻어버린 옛날 일이야. 혹시라도 과거의 몸 주인 알던 사람이랑 마주치더라고 많이 닮은 사람이네 하고 말거고 드림에 기여하는 내용 1도 없고...!!
4. (듦컾 타로점 이야기) 나는 뤠오나가 요나 때문에 흥분한다는게 그렇고 그런 상황에 분위기가 되어서 흥분한다고만 생각했지 존나 맥락없이 (아니 아마도 나름대로의 맥락은 있겠지만) 오타쿠가 최애의 쇄골라인 보며 주접 떨 때처럼 흥분 트리거가 눌릴줄은.... ㅋㅋㅋㅋㅋ 타로점에서 나오는 우리집 레오나의 한결 같은 '요나를 포기할 생각 1g도 없음'이 너무 좋아 ㅋㅋㅋㅋ
5. 저번에 익존님 듦컾 관계성이 듦캐가 주도권을 쥐고 있지만 결정권은 듦캐가 쥐고 있다는 해석 봤는데 듦캐가 결정권 쥐고 있다 너무 짜릿한 문장임.... >< 그치 특히나 다른 세계에서 온 감생이 듦주라면 특히나 둘의 관계를 지속할지 말지 결정하는건 감생이에게 달린거 아니겠어 ㅠㅠ
감독생이 귀환하느냐 잔류하느냐에도 달려있으니까!
요나는 잔류엔딩으로 결정난 상태지만 요나 본인은 아직 자기가 잔류할 거라는 걸 확실하게 알지는 못할 거 같고 '재수없으면 여기서 제 2의 인생을 살아야할지도 모르고...'라는 느낌으로 우려하는 단계려나.
돌아가더라도 원래의 삶을 되찾지 못할 거라는 막연한 예감도 느끼고 있지만 그래도 돌아갈 수 있지만 돌아가지 않기로 결정하는 거랑 돌아갈 방법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눌러앉는 건 전혀 다르니까 돌아갈 방법에 대해서는 꾸준히 조사를 할 듯... 그리고 그 사실을 알게 된 레오나 가슴 철렁했으면
6. (듦컾 타로점 이야기22) 근데 역시 요나는 꼭 부부라는 형태가 아니어도 레오나랑 계속 얼굴 보며 지낼 수 있다면 별로 개의치 않아할 거 같긴함... 다만 그러면 둘이 결혼하는게 어느날 애가 생겨서 그래 애도 생겼겠다 이 김에 혼인신고도 하지 뭐... 가 되버려서 쫌 멋없음...
일단은 요나가 비혼으로 살려고 했던것도 결혼하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드는 사람을 못 만나서라는 이유가 컸으니까... 레오나랑 만나고 열심히 구애해서 연인 사이까지 됬으면 결혼도 한번 생각해보고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하늘에 맡기는 심정으로 용기 싹싹 긁어모아서 결혼 이야기 꺼낼 수도 있겠지 무튼 결혼 이야기 꺼내는 건 졸업 후... 몇년 지나서 요나도 제대로 이쪽 세계에서도 성인으로 통하는 나이가 된 뒤에?
둘이 결혼이 급한 건 아니니까... 서로 얼굴 못보는 건 큰일이지만...
요나는 여기서 프로포즈(?) 할 때 뭐 거창한 준비 같은 건 안하고 (레오나에게 이상한 부담 주기도 싫거니와 결혼하고 싶어하는지도 잘 모르겠는 심정이라) 정말 지나가는 잡담처럼 이야기를 시작할 거 같음. 하지만 이야기 내용도 태도도 진지해서 아 이거 진심이구나... 싶어지는?
그리고 레오나는 낮잠 늘어지게 자다가 깨어나서 배 긁으며 태평하게 요나가 하는 말 듣다가 날벼락 맞아서 잠기운 확 달아나고 등 꼿꼿하게 펴고서 경청할 듯. 결혼? 그게 이런 분위기에서 꺼낼만한 말이던가?? 근데 왜 내가 거절할 것 처럼 말하지? 나랑 결혼 안하게 된다면 어쩔 생각이었는데?
레오나도 결혼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아무튼 결혼하든 안하든 상관없이 요나를 계속 옆에 둘 생각이었기 때문에 결혼을 거부할 이유도 없거니와 오히려 요나가 물러나려는 낌새를 보였다는 사실을 못마땅해할 거 같다... uㅅu
그치만 서로 결혼하기로 동의했기 때문에 소소한 건 넘어가기로 함. 만일 ~했더라면은 의미없는 가정이고 현실은 둘이 결혼하기로 했다는 거니까. 그래서 괜히 몸 달아서 결혼을 기정사실로 만들기 위해서 주변을 닥달해가며 결혼을 서두른걸까나~ ㅋㅋㅋㅋㅋㅋ 무튼 요나가 프로포즈 했을 때는 당연히 약혼반지고 뭐고 아무것도 준비 안했기 때무네 결혼식 전날 밤에 레오나가 요나 불러내서 레오나 쪽에서도 프로포즈를 (대충 나랑 같이 남은 인생 보내달라는 내용) 했음 좋겠네. 그 뭐냐 하늘은 붉은 강가에서 쥔공 커플 결혼식 전날처럼...
뤠오나가 요나한테 넌 내 것이다 운운해서 20세기 로맨스 감성의 관성으로 쪼금 설레여 하면서도 음 구려... 라고 생각하는데 이어서 그리고 나는 네 것이다 운운하니까 급 방긋하는 요나 ㅋ
7. 동양풍 요괴랑 제물 au 타로 말이지 요괴가 요나 제물이 레오나인 걸로 보고 싶어 (?)
8. 질투하는 듦캐(최애)... 요나의 맘이 워낙에 확고하기도 하고 레오나 본인의 스펙도 높아서 어지간한 일로는 질투 안할 거 같기는 한데... 말레우스 같은 강적 상대로는 좀 예민하게 반응할 거 같고 요나가 다른 남자에게 잘 해주는 정도로 (내심 못마땅하긴 해도) 일일히 질투하진 않지만 대신에 다른 사람에겐 해줬는데 자기에겐 안 해주면 대번 저기압이 됨. 같은 파이를 나눠주되 자기가 제일 큰 조각을 받지 못하는게 싫은??
9. 어 근데 나는 요나가 한 번 죽었다는 거 알지만 요나는 자기가 죽었었다는 사실 알고 있나? 기억을 하나? 아님 추론 끝에 그럴 가능성이 높다는 결론에 다다르나? 일단 프롤로그 입학식 날에는 워낙에 일이 많이 일어나서 생각할 여유 없었을 듯.
10. VDC랑 별개로 열린 문화제 행사의 일부로 개최된 장기자랑 대회 같은 거에 쏜(익존님네 걔)이랑 듀엣곡으로 참가하는 요나 보고 싶더... 듀엣곡은 당연히 사랑노래 느낌 물씬 풍기는 (아마도 디즈니) 노래로 ㅎㅅㅎ
11. 레오나에게 꿀 한 스푼 탄 따뜻한 우유 먹이고 싶다. 이유 없음 걍 내가 좋아하니까 먹이고 싶음. 근데 싫어하면 어쩌지... 흠 요나는 저런 소소한 일로 고민 안하고 걍 자기가 좋으니까 주고 상대가 안좋아하면 쿨하게 물러나서 시정하겠지 시원시원해서 좋구나 우리 딸
12. 듀스 장래 희망을 듣고 여기서 계속 지내야 한다면 자기도 경찰(비마법/일반인 대응)을 진로로 잡아볼까? 하고 생각하는 요나. 자세한 내용은 잘 모르지만 지원 자격이나 절차 같은게 너무 어렵지 않다면 해볼만 할지도? 듀스랑 같이 준비하면서 서로 도울 수도 있고? 돈이 없으니까 나레칼에서 잡무 알바등을 하면서 돈을 모아야겠지만....
요나 좀 현타 올듯... 이 거지같은 고학생 취직활동을 또 해야하다니이이이....
맘 같아선 졸업하고 TWL 세계를 여행다니며 세상 구경하게 해주고 싶은데 요나에게 그럴 돈이 어딨어.... 😫😫😫
13. 레오요나 미국 하이틴은 역시 나이 조정이 불가피할 거 같고... 각각 나이를 줄이고 올려서 하이스쿨 Senior랑 Junior로 만들면 이야기 무난하게 굴릴 수 있겠다.
레오나는 집안도 좋고 머리도 좋고 얼굴도 잘생겨서 인기는 많지만 보호자인 형이랑 사이가 안 좋아서 학업 태도가 불성실한... 반항아? 불량아? delinquent 그런 쪽이라 정학 먹기도 하고 술 마시기도 하고 그래서 출석 일수였나 점수였나 아무튼 그런게 모자라 이대로 놔뒀다간 졸업 못하게 생겨서 교사들이 눈에 불을 켜고 주시 중인 졸업반 학생이고 요나는 신학기가 시작 하면서 전학 온 레오나보다 한 학년 아래인 전학생.
학년은 다르지만 레오나가 졸업을 위한 보충 수업 뭐 그런 거를 들어야 했기 때문에 요나랑 같은 수업을 듣게 되는데 그 수업 담당 선생님이 성적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조별과제를 내주고 요나랑 레오나를 같은 조로 묶어버림. 전학생인 요나라면 레오나에게 마냥 휘둘리지 않겠지... 하는 선생님의 빅픽쳐인데 아무튼, 레오나는 당연히 귀찮아하며 탈주하려고 하는데 레오나에게 반하긴 했지만 그 정도로 반한 건 아닌 요나가 그렇게 하도록 놔두지 않음.
오히려 조별과제를 핑계로 레오나에게 들러붙을 수 있으니까 귀찮게 따라붙고... 레오나는 요나 겁줘서 떨구려고 하지만 요나는 고작 그런 일로 물러서지 않지요.
무튼 그렇게 만만찮은 상대임을 주변에 확실하게 인식시킨 덕분에 요나는 교사들 사이에서 약간 레오나 담당 연락책... 조련사... 뭐 그런 이미지가 되서 교직원의 전폭적인 지지 아래에서 레오나랑 붙어다니는데 (중략) 그렇게 같이 레오나 조카 베이비 시팅도 하고 둘이 가까워져서 프롬파티에 파트너로도 참가하고 둘 사이의 분위기가 무르익나 싶었을 때 요나가 또 전학을 가게 됨... (직업군인 딸 뭐 그런거라고 하자)
멀리 떨어진 곳으로 가게되서 이대로 헤어지나 싶었지만 레오나가 하이스쿨 졸업하고 요나가 전학간 지역의 대학으로 진학해서 둘이 재회 나중에 CC가 되는 결말로 이 하이틴 스토리를 종료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이틴 요나 패션은 대충 이런걸루 ㅇ3ㅇ레깅스에 후디라니 짱 편하겠지 히힠
14. #드림캐의_무릎_위에_앉았는데_딱딱한게_닿는다면_드림주는
요나는 먼저 레오나에게 주머니 안에 뭔가 딱딱한 물건이라도 넣어놨는지 물어보고 레오나가 눈을 빤히 들여다보며 아니라고 대답하면 오.. 하고 짧게 놀라다가 레오나의 턱 밑에 머릴 살짝 기대며 배시시 웃고 '내가 이쁘냐'며 잔망 떪
15. 앗 생각해보니 순전히 요나의 액션활극을 보고 싶단 이유로 요나가 체카 납치 당할 뻔한거 구해주는 스토리 있었는데 다음 국왕이 될 왕자님을 구해주면 보상 꽤 두둑하게 내려주지 않을까? 적어도 당분간은 금전 걱정 안할 정도로는??? 그 돈 받아서 세계여행 하면 딱이겠네!! 연금이랑 부동산도 내려준다면 최고겠지만 그건 좀 과한 욕심이겠지... 신원보증이라도 된다면 충분히 이득이고.
좀 동화스러운 소재 차용하면 그, 납치당한 공주를 구하는 자에게는 나라의 절반과 공주랑 결혼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 그런 이야기가 많잖아?
그래서 국왕(레오나네 형님)이 요나에게 보상으로 부동산이랑 왕자와의 혼례를 주선 운운해서 옆에 있던 레오나가 '이 인간이 돌았나' 얼굴로 체카랑 요나의 나이차가 몇인데 그런 헛소리를 하냐 타박하니까 형님이 껄껄 웃으며 레오나 어깨를 탁 잡고 우리 왕국에 아직 미혼인 왕자가 여기 있지 않냐며 레오나에게 니맘 이 형이 다 안단다 라는 의미를 담아서 눈 찡긋.
얼빠진 얼굴로 듣고 있던 요나는 사례들러서 콜록대고 레오나는 뜨악하는 와중에 형님은 동생부부(이미 형님 머릿속에선 동생부부임)를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16. 위험한 상황에 과감하게 몸을 던져서 툭하면 다치는 연인(여성)을 속이 새까맣게 타들어가는 심정으로 지켜보는 뒤에 남겨진 사람(남자) 구도가 좋다!! (레오요나 봄) 개인적으론 레오나가 요나 싸고 돌려고 하면 요나가 왜 선배가 날 돌봐? 하고 의아해했으면 좋겠다. 맥락은 나도 모르겠고 걍 요나가 그렇게 선 그으니까 괜히 움찔하는 레오나 보고 싶어 히힠
17. 사바나클로의 세명 중에서 가장 늦게 요나랑 번호교환/마지카메 맞팔하게 되는 건 레오나인데 잭이랑은 늦어도 3장 즈음에 교환했고 라기랑은 페갈 때 교환했는데 레오나는 본인 쪽에서 먼저 요나를 부를 일이 생기고 나서야 자기만 요나 연락처 몰랐다는 사실을 깨닫고 괜히 툴툴댈 듯 ㅋ
그 전까지는 요나가 먼저 찾아왔었기 때무네...
무튼 이 이야길 왜 꺼냈냐면 요나랑 그림이 카림의 호의로 학교 (임시)휴일에 같이 열사의 나라에 놀러갔는데 레오나는 그 사실 까맣게 모르고 있다가 (요나는 원래도 자기 이야기를 잘 안하는 편) 요나가 잘 안보인다는 말을 하니까 폰 꺼내서 마지카메에 올라온 요나랑 그림 여행 사진 (그리고 사진 아래에는 에듀스잭 심지어 라기랑도 주고받은 덧글들이 주르륵) 보여준 케이터 덕분에 그제서야 알게 되서 삐지는 거 보고 싶어서!
본인은 안 삐졌다고 우기겠지만 그게 삐진게 아님 뭔데!! 낄낄낄
18. 우리집 고영보면 레오나 진짜 하루종일 요나 끌어안고 잠만 자도 인생 만족도 쑥 올라갈 거 같아... ㅋㅋㅋㅋ
19. 첫눈 오는 날의 레오요나.... 그리무랑 눈싸움 하느라 코 끝이랑 뺨이랑 귀랑 손끝이 꽁꽁 언채로 찾아온 요나가 자고 있는 레오나를 차가운 손으로 만져서 놀래키는 거 밖에 생각 안남.
20. "드림주/드림캐가 궁합 타로나 성격 테스트 같은 거 보고서 드림캐/드림주랑 상성 좋게 나오면 역시 그럴 줄 알았다 하고 상성 나쁘게 나오면 이런 건 별로 믿을 게 못 된다 하기"
궁합점 안 좋게 나와서 아무렇지도 않은 척 괜찮은 척 하지만 내심 시무룩해 지는 요나랑 요나 기분이 다운 된 거 알아채고 저런 점괘는 원래 다 신빙성 없는 거라며 디스하고 신경 안쓰는 척 요나 기분 풀어주려고 애쓰는 레오나 (뇸뇸뇸)
21. #드림커플이_연인이_된_후_변한점을_얘기해보자
레: 요나를 대하는 태도가 확연하게 물러짐. 무시하거나 귀찮아 하지도 않고 간간히 직접 챙겨주기도 하고 사람들 앞에서 스킨십 빈도 늘어남.
요: 사귀기 전부터도 혼자서 사귀는 양 친한 척 했으니까 일견 변한게 없어 보이는데 종종 수줍어함.
22. 레오요나 사귀게 된 경위.... 요나가 좋다고 들이대다가 어느새 맴에 동한 레오나가 오케이 해서 사귀게 됨? 🤔 처음 오케이 받았을 때 요나는 자기가 뭐 잘못들었나 아님 농담인가 의심반 불안반 하다가 (레오나 쪽에서 자기 좋아한다는 느낌 별루 못 받아서) 좋아한다는 말 듣고 운다.
23. 체육시간에 답잖게 더워하는 레오나를 위해서 레오나 머릴 올림 머리로 묶어주고서 이러면 시원하죠? 라며 배시시 웃는 요나랑 그런 요나를 말없이 바라보다가 머릴 마구 쓰다듬어주고 가는 레오나 ㅇωㅇ
24. 미연시 세계관이라고 해도 보통은 한놈만 죽어라고 찍어야지 그 놈 루트에 진입하니까 요나는 미연시 세계관이든 그냥 틔스테 나레칼이든 레오나한테만 죽어라고 들이대서 레오나 루트 들어갈 거 같은데...
아예 판이 여주(요나)의 존재나 협력이 애들 목표에 결정적인 요소라 무슨 일이 있어도 여주를 손에 넣어야한다 뭐 그런거라면 모를까... 응 이거 재미있네 긱사장들의 여주(요나) 쟁탈전 볼래 히힠 긱사장들의 픽미픽미 보고 싶으니까 뭐 요나(여주)가 결혼한 상대의 소원을 들어줄 수 있는 램프의 요정 비슷한 거라고치지 뭐 히힠 레오나 루트에 요나 개인의 행복을 더 우선시 해서 자신의 소원을 포기하고 요나의 선택을 존중하는 내용 꼭 들어가라!! ^q^
25. #드림주는_얼마나_많이_먹나
요나는 몸 쓰는 일을 자주 하는 편이라 빙의 전에도 식사를 든든하게 하는 편이였고 빙의하고 난 뒤에는 성장기 청소년 육체 버프까지 받아서 주변 남자애들과 비교해도 안밀리는 왕성한 식욕을 자랑하는데 그래도 과식이나 편식은 안하도록 나름 신경 씀.